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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뉴욕에서 실종됐던 유명 모델, 브라질 빈민가에서 발견

미국의 한 유명 모델이 실종된 지 1년만에 브라질의 빈민가에서 발견됐다. 지난 8일 브라질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 유명 모델 엘로이자 핀투 폰테스가 6일 리우데자네이루 남동부에 위치한 모후 우 칸타갈루의 빈민가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폰테스는 상의와 신발을 착용하지 않았으며, 모델 에이전시 계약문서와 포트폴리오가 들어있는 배낭을 매고 있었다. 주민들의 신고로 구조된 그는 폰테스는 자신이 어떻게 브라질에 왔는지 기억을 하지 못한채 방황중이였다. 방향감각을 잃는 등 심각한 충격을 받은 상태로 보였으며 필리페 피넬 시립 연구소로 이송해 입원시켰다. 안토니우 카를루스 두스 산투스 빈민가 구호 프로그램 담당자는 지역 언론을 통해 "폰테스는 길을 잃은 채 거리를 걷고 있었으며 매우 혼란스러워했다"며 "주민들의 신고로 구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폰테스는 잡지 '엘르' 그라치아' 등의 표지 모델로 활동했으며 돌체 앤 가바나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뉴욕 출장 중 어떤 흔적을 남기지도 않고 사라졌으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후 브라질에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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