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옥주연, 이진, 성유리가 뭉쳐 떠난 첫 캠핑 장소는 전북 진안군 안천면 안용로 '용담 섬바위'다.
진안군 용담호와 금강이 마주하는 용담댐 언저리에 있는 섬바위다.
용담섬바위에 도착하자 이효리는 "여기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나"라고 물었고 성유리는 "요정들이 사는 곳 같다"고 대답했다.
이 장소는 한폭의 병풍이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을 자랑한다. 캠핑족들 사이에서는 이미 이름세를 날리고 있는 장소다.
또한 정도전, 주홍글씨 등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애국가'의 배경화면으로 등장했다고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핑클이 14년만에 뭉친 예능 '캠핑클럽'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1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