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년간 30명의 노벨상을 배출한 연구소

1874년 영국 케임 브리지 대학에 설립된 캐번디시 연구소.
당시 대학 총장이었던 데본셔 공작이 다른 나라에 비해 실험 물리가 뒤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설립된 곳이다.
이 연구소장은 이과생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름들이 많다.

초대 연구 소장은 맥스웰 방정식으로 유명한 'James Clerk Maxwell'이다.

2대는 레일리 산란으로 유명한 'John William Strutt Rayleigh, 3rd Baron Rayleigh'.

3대는 톰슨 원자 모델을 제시했던 'J.J Thomson'.

4대는 톰슨의 제자이자 알파입자 산란 실험을 통하여 원자 모델을 제시했던 'Ernest Rutherford'.

5대 연구 소장은 X선 회절 법칙을 발견한 'William Lawrence Bragg'.
브래그의 아버지 또한 과학자였으며, 브래그의 노벨상 공동 수상자이기도 했다.

6대 연구 소장은 고체 물리학에 대해 연구를 진행해 노벨상을 받았던 'Nevill Francis Mott'
이후 저명한 과학자들이 연구 소장을 맡았으며, 캐번디시 연구소는 설립된 이후 총 30명의 노벨상을 배출했다.
이는 케임 브리지 대학의 자부심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