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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으로 조각내면 바로 환불"...싸이 흠뻑쑈 환불 문의 쇄도

가수 싸이가 양현석 전 YG 대표의 접대 자리에 동석했다는 의혹이 일자 가수 싸이 콘서트 '흠뻑쑈'에 대한 환불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개인 신상에 따른 취소임에 티켓 대행사 인터파크 측은 수수료 없이 100% 환불을 진행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싸이 흠뻑쑈'에 대한 관람객들의 취소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9일 진행되는 공연 티켓은 이날 오전 기준 스탠딩 SR 1천석 이상, 스탠딩 R석 290석, 지정석SR 180석, 지정석 R이 383석 남은 상태다. 기존 싸이 콘서트의 인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환불 요청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인터파크 측은 싸이 콘서트 환불 방법을 간소화한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환불을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인터파크 티켓 고객센터에 전화해 아티스트 개인 이슈로 환불을 요청하면 된다. 티켓을 수령했을 때 일반적인 경우 등기로 반송해야 하지만 이번 싸이 흠뻑쑈는 티켓을 재사용할 수 없도록 6조각 낸 사진을 촬영해 메일로 보내도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카드 결제는 취소까지 약 3일 정도 소요된다. 다만 홈페이지에는 이같은 내용이 공지되지 않았다. 인터파크는 이전부터 아티스트의 건강상 문제 등 개인 사유로 공연이 취소되거나 변동되면 수수료없이 환불절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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