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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1919년생이시고, 2021년도에 돌아가셨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할머니가 어렸을 때 해주셨던 이야기다. 할머니가 해주셨던 이야기 중 하나였던,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이 이야기는 얇은 이불을 얼굴 끝까지 덮으면 안된...
교회 같은 곳에서 절대 불 끄고 있으면 안돼. 당연히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닐거야. 한밤 중 교회에 혼자 있다가 귀신을 보거나ㅏ 가위에 눌리거나 귀신에 씌인경우 많이 봤거든. 영적인 이야기들이나 귀신 경험담들 보...
첫번째 이야기) 부모님하고 떨어져서 지내는데 가끔 부모님이 집에 오시면 새벽까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가 잠에 든단 말이야. 그때 해준 아빠 이야기가 소름 돋아서 올려본다. 아빠 젊었을 적에 아홉수가 들었을 때 이야기야. 꿈을...
첫번째 이야기) 어떤 한 남자가 일 때문에 지방으로 출장을 간 날이었습니다. 그 날은 일을 다 끝내고 편의점에 들러 맥주 한 잔 하고 있었을 때 일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핸드폰 벨소리가 들려왔고, 낯익은 벨소리에 자신의 휴대폰임을...
같은 회사에서 일하던 동기가 갑자기 죽었습니다. 프리 클라이밍이 취미였던 K라는 녀석인데, 저와도 굉장히 사이가 좋아서 가족끼리도 잘 알고 지낼 정도였습니다. K는 프리 클라이밍에 완전히 본격적으로 빠져있었는데 쉬는 날만 생기...
대학 시절, 동아리 친구와 한밤 중에 드라이브를 한 적이 있었다. 즉흥적으로 인근 도시의 라면집까지 멀리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뱀처럼 구불구불한 산길을 지나오게 되었다. 낮에는 몇번 지나간 적 있던 길이었지만, 밤이 되니 이것...
후배 K가 모 편의점에서 심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 때의 이야기다. 그 편의점은 제법 큰 매장이었지만 입지가 나빠서 밤에는 손님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K는 선배 아르바이트생과 함께 대기실에서 빈둥거리는 경우가 많았다....
갑자기 생각난 현실 괴담 내가 중학생 때 일이야 당시 나름 문학소녀 ㅋ 핸드폰도 없고 집에 컴퓨터도 없던 시절이라 당시 여가시간에 할 수 있는 게 독서밖에 없어서 장르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읽던 시기인데 아무래도 학생이니까...
아는 누나가 들려준 이야기다. 당시 20대였던 누나는 미용 보조로 일하면서 신림동 반지하 원룸에서 살았다. 월세가 싸니까. 월세가 싼 대신 불편한 것들도 많았는데 말이 반지하지 1층이 자기 키 보다 높은 지층이라서 그냥 지하나 다를...
때는 1998년도 제가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않은 무렵이었습니다 당시 한참 중2병에 빠져 살던시기라 좀 더 알차고 보람있는 (안좋은 쪽ㅎ)방학을 보내고자 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허송세월을 보내기 마련이었...
오늘은 혜성특급 괴담에 대한 썰을 풀어볼까 해. 롯데월드에서 캐스트로 알바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입사를 하면 업장에 배정받기 전에 우린 교육기간이라는 게 있어 보통 3일 정도 진행하는데 급할 때는 2일로 압축한다는 말도 있더...
난 지방에 있는 한 오래된 영화관에서 일해~ 이름은 장사 안될까봐 말 못하겠구 ㅋㅋㅋㅋㅋㅋ 여튼 내가 경험한 건 아니고 하도 여기가 오래되다보니 무서운 일이 좀 있었어 다 바이저 언니들한테 들은건데~ 여기서 사람이 많이 죽었대...
벌써 9년전 일이다. 스무살에 항상 같이 모여 놀던 친구 한 명이 군대에 조금 빠르게 입대하게 되는 바람에 추억을 쌓기 위해 여행을 갔다. 한 친구가 강원도 홍천에 괜찮은 계곡이 있다고 해서 그 곳으로 가게 되었다. 여행 당일 날 아...
이 이야기는 지인분이 호주에 놀러 갔을 때 벌어졌던 일이다. 숙소를 알아봤는데 민박을 구하는 게 저렴하고 좋다고 해서 한인민박을 예약하고 비행기 표를 끊으면서 그는 자신에게 닥칠 불행을 전혀 예감하지 못했다. 원래 친구랑 같이...
강호순은 여러 프로파일러에게 상담을 받고 그의 범죄가 분석을 당하면서 새로운 사실들이 많이 공개가 되었고 프로파일러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일반적인 사이코패스가 아닌 새로운 방식의 연쇄 살인마의 등장이었기 때문이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