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CU편의점 치킨에서 '구더기' 득실

BGF리테일에서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구더기 치킨'을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CU편의점에서 구입한 일명 '구더기 치킨' 사진 1장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지난달 29일 새벽 1시 37분경 CU에서 치킨 2조각을 먹었다. 한 조각을 다 먹고 나머지 한 조각을 먹기 위해 봉투를 열었을 때, 치킨 안에서 구더기 덩어리들이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다. 역겨움을 느낀 작성자는 편의점에 재방문하여 구더기 치킨을 아르바이트생에게 확인시켜줬으나 "본인이 관리하지 않는다"라며 담당자 연락처를 전해줄 뿐이었다. 작성자는 "그 구더기들만 생각하면 제 몸에, 입에 들어와 있다는 생각에 구역질이 난다"라며 "CU의 위생관리 방안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하게 호소했다. 해당 글이 논란으로 번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CU에 대한 비난의 글들이 폭주하고 있다. 이에 BGF 리에틸 관계자는 "이번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고객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