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가 '닭껍질튀김' 판매 매장을 확대했다.
많은 사람들의 출시 요구로 탄생한 '닭껍질튀김'은 지난달 19일 출시 당시 6개 매장에서만 판매됐다.

최초로 판매됐던 매장은 '강남역·노량진역·연신내역·한국외대·수원인계DT·경성대부경대점'이다.
해당 매장에서 '닭껍질튀김'이 출시된다는 소식과 함께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첫날부터 반나절만에 품절되는 등 매진 행렬을 이어 갔다.

KFC는 지난달 26일 판매 매장을 '대학로·서울대입구·서울역·신촌역·인천스퀘어원·광주용봉DT·구리돌다리·대구문화동·대전시청역·야탑역·울산현대·일산장항·천안쌍용점' 등 19곳으로 늘렸다.
전국적으로 개시한 '닭껍질튀김'의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에 KFC는 9일 매장을 40곳으로 늘렸다.

추가적으로 판매되는 매장은 타임스퀘어·의정부민락DT·청계천·이대점 등 서울 4개 지점을 비롯해 경기 8개 지점(용인상현·에버랜드·분당정자·이천터미널·안산중앙·김포장기·양주고읍점), 인천 2개 지점(인천논현·검단점), 대전·대구·부산·광주·춘천·구미·순천·포항 등이다.
15일부터 판매 시작되는 에버랜드점을 제외한 39개 매장은 9일부터 판매에 돌입했다.
'닭껍질튀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KFC 일부매장에서 판매된 제품으로, SNS를 통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