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껍질튀김'이 연이은 판매고를 올리자 KFC는 판매 지점을 6곳에서 19곳으로 확장한다.
KFC는 오는 27일부터 닭껍질튀김 매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닭껍질튀김'은 지난 19일부터 강남역점·노량진역점·연신대역점·한국외대점·수원인계DT점·경성대부경대점 등 6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로 선보인 제품이다.
판매 첫 날부터 반나절만에 전 매장에서 품절 공지가 뜨는 등 화제성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인기에 비해 6개 매장 한정 판매에 아쉽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이에 KFC는 '닭껍질튀김'이 수작업으로 닭의 가슴살 부위 껍질만을 떼어내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대량 공급이 어렵기에 한정된 매장에서만 판매했지만,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판매 매장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확장된 매장은 총 19곳으로, 기존 6곳과 함께 서울역점·신촌역점·대학로점·서울대입구점·인천스퀘어원점·구리 돌다리점·일산장항점·천안쌍용점·야탑역점·대전시청역점·대구문화동점·울산현대점·광주용봉DT점 등이다.
KFC 관계자는 "닭껍질튀김이 처음 출시된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매장 수를 늘렸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KFC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매장들은 오는 27일 목요일부터 '닭껍질튀김'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