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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젝스키스 강성훈X여친 A씨, '실화탐사대' 상영금지 신청

가수 강성훈과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가 MBC '실화탐사대'를 상대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28일 한 매체의 취재 결과 '실화탐사대' 측은 지난 24일 강성훈과 A씨로부터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받았다. 강성훈은 최근 팬클럽 기부금 횡령 의혹, 대만 팬미팅 사기 의혹, 팬클럽 운영자와의 교제설 등에 휩싸인 끝에 그룹 젝스키스를 공식 탈퇴한 바 있다. 또한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도 해지했다. 이에 '실화탐사대' 측은 대만 팬미팅 사기 의혹을 중심으로 강성훈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취재를 진행해 이를 30일 방영할 예정이었다. [caption id="attachment_58606" align="alignnone" width="1311"] '후니월드'가 공개한 CGV 관련 정산 내역. 총액은 7825만 8000원[/caption] 하지만 강성훈 측이 상영금지가처분을 신청함에 따라 해당 회차의 방송 여부가 불확실해진 상황이다. 실화탐사대 측은 "취재 기간 내내 반론권을 제공했지만 (강성훈 측이) 끝내 응하지 않다가 가처분 신청을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상영금지가처분에 대한 재판은 29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재판 결과에 따라 방송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28일 한 매체 보도에서는 강성훈의 여자친구인 A씨의 오빠가 자신의 명의로 '후니월드' 회사를 설립해 팬클럽을 운영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여자친구의 오빠 B씨는 강성훈과 여동생 때문에 진 빚 등으로 인해 여전히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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