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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라이언'에 이어 지역 협업 에디션 예고한 카카오프렌즈

제주의 대표 이미지 '감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주목을 받은 카카오프렌즈가 앞으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기획 중이라 밝혔다. 권승조 카카오IX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카카오프렌즈의 협업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 진출한 캐릭터 '카카오 프렌즈'에 대해 국내에서는 지역사회와 협업을 확대할 방침이라 밝혔다. 지난해 9월 제주공항 JDC면제점에 '카카오프렌즈 스토어'를 연 카카오프렌즈는 처음으로 특정 지역 특화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제주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 '프렌즈 인 제주'를 테마로 '감귤' '해녀복' '야자수' 등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대표 이미지들을 캐릭터에 입혔다. 이 상품들은 매진 행렬을 기록했고, 심지어 카카오 굿즈를 사기 위해 일부러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생길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프렌즈 인 제주'의 반응이 뜨겁자 다른 지역에서도 카카오프렌즈와의 콜라보레이션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대표는 "국내 주요 도시에서 콜라보레이션 요청이 많았고 새로운 지역 특화 카카오를 선보이기 위해 지역과 어우러진 캐릭터 디자인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지역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될 경우, '경주 신라 에디션', '진해 벚꽃 에디션', '보성 녹차 에디션'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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