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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김현중 前 여친 변호사와 손잡았다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연예인 관련 대형 사건들을 맡았던 선종문 변호사의 손을 잡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LM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내는 등 분쟁을 예고한 강다니엘은 썬앤파트너스 법률 사무소의 선종문 변호사를 선임해 이번 사건을 일임했다. 선종문 변호사는 친자 확인 소송 등으로 곤욕을 치렀던 김현중 전 여자친구 최 모씨의 변호를 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이 과정에서 김현중 관련 악성 루머에 휘말렸던 진세연의 법률 대리인으로도 일했다. 이뿐만 아니라 과거 매드타운의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 소송을 담당했고, 장동민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고소한 삼풍 백화점 사고 생존자 A씨의 법률 대리인을 맡기도 했다. 이처럼 다수의 연예계 관련 사건들을 도맡으며 관계자들과 호흡했다. 현재 선종문 변호사는 강다니엘을 대신해 소속사 LM측과 소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선종문 변호사는 한 매체를 통해 "내용증명 발송 후 아직 진전된 내용은 없다. 추가로 드릴 말씀이 없는 상황"이라 밝혔다. 한편 강다니엘은 최근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 측에 내용 증명을 발송했다. 계약 내용 일부를 수정해줄 것으로 요청하며,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속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강다니엘은 "이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이 생각하며 고민했고, 정말 순수하게 팬 여러분들을 위해 결정한 저의 행동이다"라고 밝혔다. 내용 증명이 발송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강다니엘은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는 등 독자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한 매체는 3일 강다니엘이 소속사와 갈등을 겪고 있으며 이 갈등의 배후에는 빅뱅 승리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지난해 워너원 활동 도중 승리의 소개로 홍콩 40대 여성을 만났으며, 이 여성이 강다니엘을 유치하기 위해 투자자들을 만나고 다니며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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