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한다.

강다니엘 측은 18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전날 일본 공연을 위해 출국 전 PCR 검사를 진행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20일과 21일 일본 ‘섬머 소닉 2022’에 출연할 예정이였지만 코로나 19 확진 판정 받았다.

소속사는 “강다니엘은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이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12, 13, 14일 선제적 차원으로 받았던 PCR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 관련 스태프 전원은 신속항원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강다니엘 측은 “확진 판정에 따라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중단 후 보건 당국 지침을 준수하며 자가격리 및 치료,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말했으며, ‘섬머 소닉 2022’ 출연은 불가하게 됐다고 한다.
그 외 일정은 추후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들은 “당사는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17일 일본 싱글 'TPIR(feat. MIYAVI)'을 발표했으며,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서려고 했으나 코로나19에 걸리게 됐다.
오는 23일에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프로그램 MC로서 참석 예정이었으나 아쉽게 불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