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유민상의 공개구혼으로 신부를 찾기 나섰다.
개그맨 유민상은 4월 9일에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막강한 토크쇼를 펼쳤다.
이날 DJ김태균과 함께 시청자의 사연을 스펙타클하고 재밌게 '두시탈출 컬투쇼' 1~2부를 진행했다.

유민상은 tvN의 '짠내투어' 출연 당시에 커피점을 봤는데, 점술가분이 "여성을 만나 10월 10일에 결혼한다" 고 밝혀 DJ 김태균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민상은 " 지금 4월인데 아직 만나고있는 여성분이 없는데, 혹시 여기서 만날 수도 있는거 아닌가 " 라고 재치있게 덧붙여 방청객들의 웃음을 끌어냈다.
이어서 DJ 김태균은 유민상에게 "유민상씨의 이상형의 기준은?" 이라고 묻자 유민상은 " 우선 여성분이시면 될 것 같다. 국정은 상관없다"고 말했다.
"제 나이가 41살인데, 거기에 연상이면 좀.." 이라며 말을 흐렸으나 곧 바로 " 에라 모르겠다. 연상도 상관없다"고 자신을적극 표현했다.

이어서 한 청취자가 유민상에게 "결혼하신 줄 알았는데.."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유민상은 "이런 분들이 문제다. 이런 분 때문에 내 이름을 포털 사이트에 치면 이혼이 뜬다. 결혼한 적도 없는 남성이다."라고 재치있게 억울함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