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 되면 낮아지는 온도와 더불어 습도까지 급격한 동반 하락장을 타며 피부에는
최악의 환경이 조성된다. 피부와 건강에 가장 적절한 습도는 50~60% 정도인데, 추운 겨울에는
40% 이하로 떨어지기 일쑤다. 자고 일어나면 얼굴 피부는 물론 전신에 피부 속당김까지 심해지는데
이 때 노화가 가속화되는 최적의 환경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올 겨울 매서운 한파로 인해
내 피부가 푸석해지지는 않을지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겨울나기 솔루션을 공개한다.

피부 관리를 좀 한다 싶으면 누구나 익히 들어서 아는 사실이겠지만, 커피나 차 대신 물 1.5L 이상
마셔주는 것이 건강에도 좋지만 피부 속 수분도에도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이다.
사무실 책상에 물을 받아놓고 수시로 물을 마시면 부담스럽지 않게 물마시기 루틴이 습관으로 배어들게 된다.
겨울에는 특히 몸의 순환이 정체되기 쉽기 때문에 오랜 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사무실 환경에서
틈틈이 마시는 물은 내 몸에 장기적으로 건강 적금을 드는 셈이나 마찬가지이다.

겨울이면 히터를 틀게 되는데 히터를 오랜 시간 피부에 맞다 보면 건조함 때문에 미스트를 찾게 된다.
하지만 미스트를 무턱대고 뿌린다고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이건 꼭 그렇지만은 않다.
미스트로 피부 방어력을 높여줄 수 있도록 겹겹이 쌓아 뿌려줘야한다. 한번에 많은 양을 뿌려주는 것이 아닌,
가볍게 한 번 뿌리고 피부에 흡수시켜준 다음, 살짝 두드려 피부 속으로 흡수 시켜주고,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가볍게 뿌려주는 방식으로 피부에 수분을 레이어드 한다는 기분으로 뿌려주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겨울이면 얼굴 피부 뿐만 아니라 온 몸이 가렵게 느껴질 때가 많다. 집안 곳곳에 여기저기 보습 제품을
놓아두고 수시로 보습제를 바르면서 티비를 보거나, 휴대폰을 할 때, 밥먹고 커피를 마시거나, 책상에 앉아
작업을 할 때 혼자서 멍 때릴 때에도 가볍게 손등이나 발뒤꿈치, 무릎 등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보습을 더해준다. 보습제를 바를 때는 한번에 많이 발라주기 보다는 가볍게 두드려서 흡수시켜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