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에는 게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출연해 '게임 중독, 질병인가 편견인가'라는 주제로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과 함께 편견 측에 서서 주장을 내세웠다.
'게임중독은 질병이다' 입장에는 노성원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와 김윤경 인터넷과의존예방 시민연대 정책국장이 출연했다.
방송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주제인 만큼 이날 '게임 중독'에 과한 토론이 진행됐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토론의 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실망감을 표시했다.
한 누리꾼은 "시청자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런 수준 낮은 토론을 보고 있어야 하나"며 비판했다.
또한 "특히 시민 연대에서 나온 여성 토론자는 정말 100분 토론에 나올만한 실력과 준비가 전혀 안돼있다"며 패널 선정 과정에서 사전 조사와 자질을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느 논문을 보고 얘기한 것이냐는 질문에 "저희는 일반인이라 굳이 논문까지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라고 발언한 김윤경 정책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