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슈팅 게임 '오버워치'에서 2019년 설날 이벤트인 '황금 돼지의 해'를 2월 19일까지 진행한다.
'황금 돼지의 해' 이벤트는 오버워치 역사상 가장 많은 '한국형' 스킨으로 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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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트레이서[/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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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브리기테[/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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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예 오리사[/caption]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와 설화(設話)에서 받은 영감과 오버워치 개발진의 현대적인 감각이 합쳐져 '홍길동 트레이서'와 '산예 오리사', '장군 브리기테' 등 신규 영웅 스킨으로 재탄생했다.
23일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에는 스킨 제작 과정에 참여한 2명의 한국인 오버워치 개발자(임홍찬 선임 아티스트, 이학성 테크니컬 아티스트)가 생생한 뒷 이야기를 전하는 영상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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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라인하르트[/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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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토르비욘[/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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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리퍼[/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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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젠야타[/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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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충 한조[/caption]
이뿐만 아니라 '관우 라인하르트' '장비 토르비욘' '여포 리퍼' '제갈량 젠야타' '황충 한조' 등의 삼국지 테마 스킨이 등장했다.
이외에도 윷을 던지는 아나, 북을 치는 루시우 등의 하이라이트/감정표현도 등장했다.

한편, 오버워치는 설날 이벤트 '깃발 뺏기' 난투가 돌아왔다.
올해는 첫 한국 전장인 '부산'에서 최초로 펼쳐진다. 깃발 뺏기 전용 경쟁전 게임 모드에서는 이벤트 기간 내 배치를 받거나 랭킹 상위 500위에 들어 특별 스프레이와 플레이어 아이콘을 얻을 수 있다.
'황금돼지의 해' 수집품은 이벤트 기간 중 전리품 상자를 구매하거나 레벨업 보상, 또는 게임 내 크레딧으로도 획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