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처음 임신해 아이를 낳은 여성이 '고딩엄빠'에 출연한다.
9일 MBN '고딩엄빠2' 예고편에서는 중학교 2학년때 첫 아이를 임신했던 강효민씨가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당시 낳은 아이는 올해 벌써 10살이라고 한다.

이날 방송 예고편으로 등장한 강효민은 "저는 중2에 임신해서 10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중딩 엄마 효민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으며, 충격적인 나이에 MC들은 할 말을 잃었다. 하하는 헛 웃음을 내며 고개를 숙이기까지 했다.
이어 강효민이 공개한 집에는 무려 4남매가 자라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으며, 첫째인 강진석은 동생들은 직접 챙기는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강효민은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 진석군과 둘째 진수군, 26개월 된 딸 지율양과 생활하는 집을 공개했고, 이때 3남매 외에도 4개월 된 딸 하율양도 공개했다.
하지만 방송에서 강진석은 "이 아이가 왜 태어났을지"라며 엄마에게는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꺼내 눈길을 잡았다. 중딩 엄마와 아들이 어떤 고민을 꺼냈을지 주목되고 있다.

'고딩엄빠' 최초로 4남매가 등장한 상황. 예고편에서는 첫째 아들인 진석군이 엄마에게 이때까지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져 과연 이들 가족이 가지고 있는 고민은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고딩엄빠2’는 10대에 부모가 된 고딩엄빠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좌충우돌, 세상과 부딪히며 성장하는 리얼 가족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