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또 빌딩을 매입했다는 소식이다.
최근 서울 신사동 소재로한 빌딩을 62억 5천만원에 매입했다.
어머니와 함께 공동으로 매입한 이 빌딩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 규모의 상가주택 빌딩으로, 지난 3월 매입해 이달 13일 잔금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등기부등본 상 채권최고액은 42억원이지만 실제 채권은 35억원가량으로 파악된다.
취득세를 제외하고 자기자본이 약 14억 8천만원이 들어간 셈이다.
황정음은 이 부근 한 스포츠센터를 다닌 경험이 있어 주변 사정에 밝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황정음은 평소 이 지역을 유심히 지켜본 뒤 투자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재 해당 건물은 1층과 2층은 상가로, 3층은 주택 전세로 임대 중이다.
빌사남 빌딩차트는 황정음이 매입한 건물에 대해 "이면 도로에 위치한 외관이 예쁜 빌딩으로 당장 수익성이나 투자를 염두한 매입은 아닌 것 같다.
그렇지만 강남 지역에 60억대 매물이 많지는 않다는 점을 고려하는 희소성이 충분히 있다. 압구정역에서 가깝긴 하지만 초역세권은 아닌 데다 당장의 개발 호재는 없지만 장기적으로 건물을 갖고 가면서 향후 실거주나 사무실 용도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과거 "통장잔고가 487원이다"라고 밝힌 황정음은 이제 알짜 부동산 부자가 됐다. 그에게 부동산 재테크는 오래전부터 꿈이기도 했다.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답게 "예전에 문영남 작가님이 '넌 꿈이 뭐야?'라고 여쭤보신 적이 있는데 '전 강남에 빌딩 사는게 꿈이에요'라고 답한 적이 있다"며 털어놓았다.
지난 2016년 프로골프 겸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하여 얼마전 득남한 황정음은 SBS 드라마 '훈민정음'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