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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첫 4000명대 돌파 '4116'명 확진

2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신규 확진자가 4116명 발생했다.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4000명을 넘었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 역시 586명으로 전날(549)명보다 37명 늘어 최다치를 기록했다. 사망자 수도 35명으로 지난 7월 '4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다. 역대 두번째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1,730명, 경기 1,176명, 인천 219명 등 3,125명 (76.4%)으로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 병상 가동률에도 비상이 걸렸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3.7%로 전날보다 0.4% 포인트 높아졌다. 서울 86.4% , 경기 81.2%, 인천 81.0%로 병상 5개 중 4개 이상이 사용중인 상황이다. 코로나 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 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24일 0시 기준 79.1%를 기록했다. 18세 인구 대비로는 91.1%다. 코로나 19가 연일 확산하면서 방역패스 강화, 거리두기 재조정 등과 같은 비상계획이 발동될 가능성도 커졌다. 이날 코로나 19 신규 사망자 35명 중에는 0~9세 어린이 사망자도 1명 추가됐다. 코로나 19 유입 이후 첫 어린이 사망자다.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이 첫번째 고비를 맞게된 지금.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 쓰기, 주기적 환기,  적극적 진단검사에 협조한다면 이번 위기도 충분히 넘어설 수 있음을 확신한다고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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