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김연아와 고우림이 오는 10월 22일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계속해서 쏟아지는 관심과 각종 의혹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를 통해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김연아는 4년 만에 아이스쇼에 출연했고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멤버로 축하 무대에 올랐다.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팬덤은 물론 대중들마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에 대한 관심과 이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꼬리표처럼 붙기 시작했다.

특히 1995년생으로 김연아보다 다섯 살 연하인 고우림이 '미필'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소 성급한 결혼 결정이 아니냐"며 일부 누리꾼들은 김연아의 '혼전 임신'을 의심했다.
이와 관련해 김연아 측은 "말도 안 된다. 사실 무근"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구설수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이번에는 김연아의 시아버지 즉, 고우림의 아버지 고경수 목사의 과거 행적까지 드러나며 때아닌 '정치색 논란'이 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