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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임시보호견' 근황에 "입양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 분노... '충격적 반전'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이 임시로 보호했던 강아지의 근황을 전하며 분노했다. 지난 9일 김희철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입양을 보냈던 강아지가 아프다는 소식을 밝혔다. 그는 "보더콜리를 며칠 데리고 있었다. 좋은 주인을 만나서 떠났는데 그 사람이 어떻게 키웠는진 모르겠지만 많이 아프다더라"며 운을 뗐다. 이어 "하반신 마비가 왔다더라. 그래서 내가 '나한테 데려와라. 치료해주고 싶다'고 했는데 주인은 그게 또 싫은가 보다"라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그는 "아파서 안락사를 해야한다는 얘기까지 있다. 데리고 갔으면 XX 책임을 지던가. 데리고 가 놓고서 책임도 못 질걸"이라며 울먹이기도 했다. 그는 "따지지 않겠다. 그냥 나에게 (보더콜리를) 달라"라고 했더니 해당 견주가 "그럼 우리가 아이를 키운 값을 달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나는 상관없다 내가 얼마를 지불하건 나에게 넘겨라"고 했지만 "이런거 저런 사정이 있어 거절당했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보낸 것이 잘못이라며 후회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이후 보더콜리를 입양한 견주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현재 보더콜리를 키우는 견주는 김희철에게 직접 분양을 받지 않았던 것. 김희철에게 입양을 받은 A씨가 현재 보더콜리를 데리고 있는 견주 B씨에게 200만원을 받고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견주 B씨는 보더콜리 '기백이'를 분양받아온 지 2주가 조금 지났을 때 부터 뒷발 등이 꺾여 걷는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견주는 분양자 A씨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했지만 계속 말이 바뀌었다. A씨는 자신이 다시 기백이를 거둬가겠다고 했으나 B씨는 키운 정이 있어 거절했다.   결국 분양자 A씨는 견주 B씨에게 200만원을 받고 김희철에게서 받은 보더콜리를 입양보냈으며, 아프다는 소식에 연락이 온 김희철에게도 돈을 받으려고 했던 것. 하지만 견주 B씨가 기백이를 다시 보내지 않자 김희철과 말이 꼬이며 일이 틀어졌다. 견주 B씨는 분양자 A씨를 고소할 의사를 전했으며 이 소식을 알게 된 김희철은 견주와 메세지를 통해 대화를 나눴다. 이어 해당 게시물에 "말이 전해지고 와전되고 오해가 오해를 낳는다"며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으니 강아지가 좋아질 수 있다면 뭐든지 돕겠다"는 댓글을 남겼다. 다음은 견주 B씨가 쓴 해명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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