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주인공은 너무 충격을 받아 아직도 멍하다고 말했다.
사진에서는 흰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의 등에 달라붙은 나방과 나방의 '알'로 추정되는 노란색 물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 나방은 매미나방으로 추정된다. 매미나방 암컷은 주로 단단한 벽이나 바위틈 등에 알을 낳는다.
최근 충북 단양에서 발견된 다수의 나방도 같은 종류이며, 수컷은 17~21mm, 암컷은 20~40mm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매미나방의 털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피부에 닿을 시 두드러기 같은 것이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