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를 해도 체중이 줄지 않는다면 과연 뭐가 문제인 걸까?
우리는 흔히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말을 한다. 체질이 살이 잘 붙는 체질이다.
이렇게 말하곤 하는데 정말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체질이 따로 있을까? 영양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그런 경우는 대개는 물이 아니라 음료수를 마시고 있을 것"이라 추측한다.
그것도 많은 양의 음료수를. 하루에 많은 양의 음료수를 마시지는 않는지 되돌아 볼 것.

뭐든 칼로리를 따지며 먹곤 하는데 몸무게는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너무 따지는 게 문제가 될 수 있다. 여유를 가지고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치팅 데이'를 만들어서 즐기는 게 좋다. 엄격하게 식단을 관리한 이들보다
치트 데이를 가진 이들이 더 많은 체중을 감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늦은 시간에 먹는 사람일수록 제충 조절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
건강을 위해서는 아침, 점심을 든든히 먹고 저녁은 가볍게 먹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는
아침은 굶고 점심은 대충, 저녁을 푸짐하게 먹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먹는 양이 같더라도 그게 다
밤 시간에 몰리면 체중 조절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짜게 먹지 않는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물을 들이켜게 된다. 소화기에 미처 배출하지 못한
수분이 쌓이면서 몸이 붓고 몸무게도 늘 수 있다. 외식을 자제하고 채소를 많이 사용한
'집밥'을 먹으면서 체중을 조절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