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이유로 판다들이 고기를 먹지는 않지만 소화를 할 때 나오는 점액은 여전히 초식동물보다 육식동물의 것에 가깝다.
거친 대나무를 주식으로 섭취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소화와 영양분 흡수를 하지 못해 대량의 대나무를 먹는 것.
이때 과도한 점액 분비가 나올 경우 복부통증을 일으킨다. 이때 자극을 주는 점액을 장에서 내보내야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온다.
완전히 회복되는데 며칠 가량 걸리기 때문에 이 기간 팬더는 복부에 오는 통증으로 인해 우울함을 느낀다고 한다.
해당 사진에 나온 배 앓이 하는 판다곰은 평상시엔 인사도 잘하고 항상 웃는 판다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