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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충주 도심에 '끈팬티'만 입은 남성 출몰... 경찰 "추적중"

충북 충주 도심 상가에서 속옷만 입은 남성이 나타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9일 충주경찰서에 의하면 최근 낮 시간대에 2~30대로 추정되는 남성 한 명이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대낮 상가를 활보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SNS 상에는 해당 남성을 가까이에서 보고 촬영한 사진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사진 속 남성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끈팬티를 입고 상가를 돌아다녔다. 경찰은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대로 먼저 경범'죄로 조사할 방침이다. 충주경찰서 관계자는 "낮에 일반인이 많은 곳을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봤을 때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거하는 즉시 공연 음란이나 과다 노출을 적용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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