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이 불법 주점 운영 등으로 논란이 된 건물을 매물로 내놨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1일 한 매체는 대성이 불법 주점 및 성'매매가 이뤄졌던 건물을 400억에 내놨다고 보도했다.

매수자로 가장한 기자가 접근하자 해당 건물 부동산 중개업자는 "(대성이 내놓은 건물이) 맞다. 은밀히 작업하는 팀이 있다. 빨리 성사시켜 드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매매 과정에 소속사가 관련되어 있다며 "Y엔터테인먼트 맞다. G까지는 얘기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대성의 소속사를 언급했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는 이 사실을 부인했다.
대성 측이 제안한 매매가는 400억원이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대성은 1년 7개월 만에 50억 원 가량의 차익을 손에 얻게 된다.

부동산 업계는 수백억원대 건물을 이렇게 빨리 되파는 일이 드물다고 말했다.
경찰은 문제의 주점들이 폐업 절차에 들어가면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서 건물 소유주 마저 바뀔 경우 현장 보존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앞서 대성은 2017년 11월 310억원에 이 건물을 매입했으며, 이 건물에서 불법 업소가 비밀리에 영업을 하고 성'매매까지 이뤄졌다는 의혹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