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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장난으로 '군필돌'된 엔플라잉 멤버 유회승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이자 밴드그룹 엔플라잉의 보컬 유회승이 본의아니게 군대를 가게 된 이유가 웃음을 주고 있다. 유회승은 프로듀스101 시즌2에 연습생으로 출연했을 때 부터 '군필' 연습생으로 주목받았다. 최근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군입대 러쉬가 이어지면서 아이돌을 꿈꾸고 있는 연습생이든 이미 데뷔한 아이돌 멤버에게든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유회승이 군입대를 하게 된 계기는 조금 특별했다. 친구의 장난으로 동반입대를 하게 된 것. 이 같은 사실은 유회승이 프로듀스101에서 탈락 소감과 함께 밝혀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는 "어떻게 보면 장난인데 같이 가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함께 노는 친구들 중 그 친구와 저만 입대를 안하고 있던 상황이었다"며 "빠른 년생이라 조금 늦게 가도 되고 여유도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주민등록번호를 달라는 말에 아무 생각없이 줬는데 입대 일자가 날라왔다. '망했구나'싶었다. 입대 전날에 아르바이트비로 사치를 부리기도 했다. 랍스타도 먹었다"며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특유의 유쾌함이 묻어나오는 일화를 전했다. 동반 입대를 신청한 친구는 현재 유회승의 열렬한 1호 팬이다. 항상 진심을 다하는 응원을 해줘서 큰 힘이 된다고. 유회승은 가족 다음으로 가까운 사이라는 그 친구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프로듀스101' 시즌2에 나갈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이유가 시즌1을 군대에서 시청했다. 훈련 끝나고 샤워를 하고 나오면 내무반에서 항상 선임이 '프로듀스101'을 틀어두셨다. 저는 딱히 큰 관심이 없었는데 그곳에 제가 출연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얻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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