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아이 스틸컷)
지난 9일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을 제작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새로운 작품이 공개되 화제다
유투브 채널 '東宝MOVIEチャンネル'에 신작 극장용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한국 정식명칭 미정) 예고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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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 부터 보여지는 영상미는 '너의 이름은'을 비롯해 신카이 마코토 감독만의 느낌을 살린 감성과 몽환스러운 색감 그림체로 흘러 넘치며, 관객들의 관심과 마음을 끌리게 한다.
2016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너의 이름은'의 작품으로 국내와 해외 모두 큰 인기 및 인지도를 올린 감독이다.
'너의 이름은' 은 한국에서도 애니메이션으로도 많치않은 370만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너의 이름은 스틸컷)
'날씨의 아이'는 섬에서 떠나 도쿄로 온 고등학생 모리시마 호타카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다. 오컬트 잡지사에서 일하는 호타카는 오느날 갑자기 하루나란 이름의 소녀를 만나며, 그녀는 '기도'를 통해 하늘을 맑게 만들 수 있는 초능력을 지녔다. 2016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너의 이름은'을 홍보다가 하늘의 구름을 보았는데, "구름 위에서 편안하게 쉬면 얼마나 좋을까" 를 생각하다가 '날씨의 아이'의 시각적인 이미지의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날씨의 아이 스틸컷)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는 일본에서 7월 19일날 개봉 예정이며, 국내 배급사 미디어캐슬 강상욱 이사는 '날씨의 아이' 국내 개봉시기에 대해서는 "2019년은 넘기지 않을 예정이며 개인적으로는 가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타 국가들과의 밸런스 스케줄 등을 고려해 봐야 할 것같다. 개봉 규모는 당연히 전작('너의 이름은')보다는 훨씬 더 클것"이라고 덧 붙여 강조했다.

('날씨의 아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