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올린 영상에서도 쌀이나 금박지를 넣은 의 액괴 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주물렀다. 그 중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가장 많이 끈 재료는 바로 '에어팟'이다.
탈리사 토젤은 에어팟 여러개를 액체괴물에 토핑해 주물렀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이용자들은 "왜 비싼 에어팟으로 저런 짓을 하느냐"는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유튜버가 일명 '에어팟' 액체괴물을 만들게 된 것은 구독자들의 요청에 의한 것이다. 영상에 나온 에어팟들은 사실 애플 정품이 아니다.
탈리사 토젤은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분들이 에어팟을 액체괴물에 넣얻라라고 요청했다. 애플 정품은 너무 비싸 길거리에서 파는 2파운드(약 2900원)짜리를 샀다"고 영상에서 밝혔다.
액체 괴물은 슬라임이라고도 불리며 점액질 형태의 장난감이다. 말랑말랑하고 탱탱하지만 손에 묻어나오지 않는 감촉으로 주무를 때 심리적인 안정을 줘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