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올림푸스 신?
그리스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올림푸스 12신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디지몬 집단이다.
이들은 로열나이츠와 대등한 위치에 있으며, 힘 또한 로열나이츠와 대등하다고 알려져있다.
또한 자연의 힘을 조종하여 디지털 월드에 군림하고 있으며, 로열나이츠와 마찬가지로 중립의 위치에 속해있다.
오랜세월 로열나이츠와 서로의 영역을 유지하고 있다 전해진다.
유피테르몬 (제우스)
올림푸스 12신 중 1명으로 천공을 총괄하는 신으로 벼락과 기상을 주관하는 디지몬이다.
전장에서는 언제나 선악을 판단하고 악한 자에게 천벌을 준다.
그 판단에 감정은 전혀 포함되지 않고 담담하게 내려짐, 유피테르몬의 판단에 납득이 가지 않는 자는 유피테르몬에게 도전해서 이기면 판단은 뒤집힌다고 한다.
유노몬 (헤라)
유피테르몬의 파트너로 알려진 유노몬.
유피테르몬을 깊이 사랑하여, 유피테르몬의 동향은 전부 파악하고 있다.
전장에서 유피테르몬의 의지에 어긋나는 반란 분자를 예측하고 색출하여 배제하며, 유피테르몬과 같이 있을 시간이 없어지게 되면 그에 대한 분노로 악의 인격인'히스테릭'모드가 발동해 살육의 잔치를 벌인다고 한다.
넵튠몬 (포세이돈)
모든 해양 디지몬을 거느리는 해신 디지몬.
바다 속을 무서운 속도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며, 초심해에 건설된 '아비스 생츄어리'를 거점으로 하고 있다.
초심해의 수압을 견딜 수 있는 자만이 '아비스 생츄어리'에 입성할 수 있다고 한다.
아폴로몬 (아폴론)
태양급의 화염 에너지를 지닌 신인형 디지몬.
어떤 물질이라도 녹여 정화하는 두려울 정도의 능력을 지녔지만, 비정할 정도의 뜨거운 열정과 자신감으로 겨우 억제하고 있다.
레오몬의 아종 계열이라고 전해진다.
다이아나몬 (아르테미스)
얼음과 물을 관장하며, 절대영도의 상황에서도 전투가 가능한 신인형 디지몬.
달의 두 면과도 같은 이면성을 지닌 성격이며 아름다움과 동시에 매우 두려운 힘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마르스몬 (아레스)
세상의 반칙기술을 포함한 모든 격투기를 습득하여 같은 체중끼리의 일대일 전투에서는 절대의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간혹 궁지에 물리면 더티 파이팅도 서슴치 않지만 마르스몬의 진정한 힘은 맨몸격투에서 나온다고 전해진다.
올림푸스 디지몬 중 2002년에 첫번째로 등장한 디지몬이다.
미네르바몬 (아테네)
소녀 형상의 모습을 가진 신인형 디지몬.
아주 작은 체격이지만 신장 정도의 대검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괴력의 소유자이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여 기분이 나빠지면 어리광을 부리며, 문제를 일으켜 누구도 못말린다고 한다.
성장형이자 진화형인 '미르바몬(우측사진)으로 각성하면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며, 기품과 색기를 추구하게 된다고 한다.
메르바몬은 에르투리아 신화의 전쟁과 지혜의 여신인 멘르바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머큐리몬 (헤르메스)
디지털월드에서 최고 속도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신인형 디지몬.
육안으로 잡는 것은 불가능하고 한 장소에 머무르는 것을 싫어하여 머큐리몬과 조우하는 것은 힘들다고 한다.
베누스몬 (아프로디테)
자애로 가득 찬 사랑을 맡는 디지몬.
베누스몬이 있는 곳에는 아무리 황량한 토지라도 아름답고 꽃이 피고 대지를 젊은 힘이 소생한다고 한다.
베누스몬은 눈을 가리고 있는 것으로 심안으로 세계를 올바르게 파악해 어떤 거짓말이나 속임수도 통하지 않는다.
눈을 가리는 것으로 넘쳐 나오는 매력을 억제하여 디지몬이 졸도하지 않도록하는 배려이기도 하다.
불카누스몬 (헤파이토스)
대장장이의 신인 디지몬.
이름이 있는 무기의 대부분은 불카누스몬의 작품으로 베르제브몬이 애용하는 '베렌헤이나'도 불카누스몬이 만들었다고 한다.
'베렌헤이나'는 혼신을 담아 만든 것이라고 전해지며, 기량대단한 자들의 한해서만 무기를 제작해준다고 한다.

베르제브몬, 아나스타몬, 스패로우몬은 불카누스몬에게 기량을 인정받아 무기를 제조받은 디지몬이다.
케레스몬 (데메트로)
디지털월드에서 스윗츠라고 하는 유명한 열매가 열리는 숲 '카르포스 휴레'를 짊어진 거대 괴조 디지몬.
하늘을 나는 섬이며 케레스몬의 머리에는 본체인 '케레스몬 메디움'이 앉아 있는데 케레스몬 메디움은 전투력이 없어 함부로 디지몬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신용하는 자에게 가끔 괴조에서 떨어져 나온 모습을 보여준다.
성격은 온화하고 자애롭지만 나무를 상처입히고 땅을 더럽히는 자에게는 악마의 숲이 되어 공포를 준다고 전해진다.
바커스몬 (디오니소스)
디지털월드에서 제일의 주량을 자랑하는 디지몬.
성격이 매우 좋다고 알려져있으며, 마음 씀씀이가 좋아 성장기나 성숙기의 디지몬들을 모아 밤낮없이 연회를 벌인다고 한다.
체내에 여러종류의 술을 정제하는 것이 가능하여 연회에서 사이가 좋아진 디지몬의 요청을 받아 술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만취상태가 되면 '그래플런'모드로 각성되며, 이러한 모습 뒤에 감쳐진 숨겨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디지털월드를 지배하려는 '메탈 엠파이어'에게 디지털 월드에서 가장 강한 독을 만들어준다고 한다.
플루토몬 (하데스)
실제 신화와 더불어 디지몬 올림푸스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올림푸스 12신 디지몬들과 동등한 힘을 가진 디지몬.
공포와 폭력을 가지고 악을 공멸하는 명계를 총괄하고 있으며, 명계에 덜어질만한 적합한 죄인이나 악인을 원하고 세계를 유랑하며 먹이를 보면 일면을 짙은 어둠으로 감사 플루토몬이 나타난다고 한다.
악을 벌한다는 목적이 올림푸스 12신에 속하는 유피테르몬과 같지만 그 잔학감에 유피테르몬은 인정하지 않았으며, 서로 긴 세월에 걸쳐 험악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타이타몬 (타이탄)
디지털 월드의 지배권을 둘러싼 전쟁에서 올림푸스 12신에 패한 디지몬들의 원한에서 태어난 디지몬.
끝나지 않는 원념 에너지를 품고 올림푸스 12신의 목을 찾아 전장을 달려간다.
거대한 힘 '참신도'는 스컬그레이몬의 뼈에서 깎아낸 뼈칼로 칼에 틀어박혀 있는 원한이 낮게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낸다고 한다.
레이브몬 (까마귀)
신인형 디지몬을 시중들고 있던 '백은의 까마귀'로 불리는 디지몬이었지만, 신의 노여움을 사게 되어 한쪽 날개가 검게 물들여졌다고 전해진다.
설정과 실제 신화를 비교해봤을 때 레이브몬이 시중들던 디지몬은 아폴로몬이라 한다.
아이기오몬 (아이기판)
인간의 상반신과 염소의 하반신이 융합된 모습을 가진 성숙기 형태의 신인형 디지몬.
평소에는 세이렌몬과 같은 주악단 소속이며, 허리에 찬 시링크스를 피리로 쓰며 음악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평화를 사랑하며, 전투를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내면에 숨겨진 힘은 미지수이다.
세이렌몬 (세이렌)
새와 물고기가 융합된 외모를 가진 완전체 형태의 신인형 디지몬.
성격이 밝아 항상 하늘과 바다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
그 소리는 안식을 가져온다고 하며, 듣는 사람을 치유하는 선행을 쌓고, 빛나는 진화가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