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경찰청 광역 수사대는 지난 2일 가수 정준영의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카카오톡 단체 톡 방의 추가 멤버로 로이킴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불법촬영물을 돌려본 의혹과 관련하여 2명의 연예인을 추가 확인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 중 1명은 로이킴으로 경찰측은 로이킴 측과 출석 참고인으로 조율중이며, 나머지 1명은 이미 참고인 조사를 끝낸것으로 전해지고있으며, 이전에 해당 단체 대화방에서 로이킴은 '로이 김'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했다고 전해졌다.
경찰 측은 정준영의 불법 영상 유포 카카오톡 대화방은 23개이며, 참여 인원은 16명이라고 발표했다.
로이킴이 카카오톡 대화방에 불법 유포된 촬영물에 직접 가담했는가, 보기만 했는가를 확인할 예정이다.

현재 로이킴은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이킴 소속사 스톤 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미국에서 학교생활을 하고있는 본인에게 알아보는 중 "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로이킴은 3일 포털사이트에 실시간으로 로이킴의 이름이 상위에 올라와있으며, 로이킴의 집안 또한 조명되고 있다.
로이킴은 '장수 막걸리'로 국내 대표 막걸리 제조업체인 서울탁주제조협회의 김홍택 회장을 아들이다.
그의 아버지는 2년전인 2017년 잡스엔과의 인터뷰에 "3년전 회장직에서 내려오면서 아들에게 지분을 모두 물려줬다"고 밝혔다.

또한 로이킴은 2013년 모 대학 축제 공연무대에 여성비하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빠졌다.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로이킴의 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당시 로이킴이 무대위에서 '음기가 좋네요'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