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속되는 '일본 불매운동' 은 각계 각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CF스타들도 예외는 아니다.
일제시대 때 강제 징용된 피해자들의 보상 문제로 인해 아베 총리가 경제적 보복이라는 카드를 꺼냈다.

이런 결정에 맞서 국내에서도 일본과 관련된 것들에 대한 '보이콧' 을 시행하고 있다.
단순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아니다.

전반적으로 '반일감정'이 전보다 더 넓게 퍼지고 있으며 여행, 문화, 일본 국적의 연예인 등에 대한 반감 또한 커지는 중이다.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배우 이씨가 SNS에 일본 여행 때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하여 거세게 비난을 받은 일도 있다.

또한 일본 브랜드에서 CF제안을 받은 스타들도 결정을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
지금처럼 사회적, 경제적 이슈가 있는 상황에서 논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제시대 때부터 지속된 반일감정이 최근 극으로 치닫으며, 연예인들의 언행 또한 더욱 더 조심스러워져야 할 때이다.
특히 일본과 관련된 광고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스타들은 이미지에 타격이 생기는 건 아닐까 우려하고 있다.

모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광고 러브콜이 오더라도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거절할 수만도 없으며, 평판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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