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U-20 축구대표팀 월드컵 결승전 진출을 기념해 영화관에서 생중계를 진행한다.
13일 롯데시네마는 'U-20 월드컵' 결승전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오는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이탈리아와의 승부에서 승리한 우크라이나와 국내 최초 U-20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놓고 승부를 펼친다.

롯데시네마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경기 중계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상영관은 홍대입구, 롯데 월드타워, 노원, 건대입구, 에비뉴엘(명동), 영등포, 울산(백화점), 동성로, 부산본점, 전주(백화점), 안양(안양역), 광복, 대전둔산(월평동), 수완(아울렛), 청주용암, 대구광장 등 전국 16개 관이다

관람료는 10000원이며, 할인은 극장 A열 1000원 외 추가 적용되지 않는다.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 생중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대한민국 축구의 기념적인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선보였다" 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상영행사 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 특별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