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선수들은 샤워실에서 한명씩 옆 사람의 머리에 날계란을 친 후 "○○도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족 피더슨(27)에게 계란을 맞은 후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를 지목한다"고 전했다.
이후 옆에 있던 투수 리치 힐(39)의 머리에 계란을 쳤다.
'크랙 캔서 챌린지'는 소아 뇌종양 인식을 높이고 기금을 모으는 이벤트다.
옆사람 머리에 날계란을 친 뒤 이 이벤트에 동참할 사람을 호명하는 방식이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아이스버킷 챌린지와 비슷한 형식이다.
해당 영상을 개인 SNS 계정에 올린 터너는 "뇌종양과 싸우는 어린이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