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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상

"마시면 변해요" 술 들어가면 드러나는 술주정 유형

더운 날엔 더워서 시원한 생맥주 한 잔, 추운 날엔 열 오르라고 소주 한 잔을 즐겨본 이들이라면 한 번쯤 겪었을 것이다. 즐거웠던 술자리 이후, 갑자기 변하는 사람들이 있다. 주종만큼이나 다양한 술주정 유형을 알아보자. 1. 잠만보 형 술과 누울 곳만 있다면 어디서든 잘 수 있는 유형. 금방 깨어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음날까지 눈을 뜨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2. 수도꼭지 형 갑자기 시작되는 신세한탄과 멈추지 않는 눈물이 나오는 유형. 옆에서 보고 있으면 마치 마르지 않는 샘과 같다. 3. 무한 반복 형 뫼비우스의 띠처럼 했던 말을 또다시 반복하는 유형.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대답을 하지 않으면 화를 내는 경우도 있다. 4. 코알라 형 스킨십이 늘어나며 친구에게 찰싹 달라붙는 유형. 애교스러워지는 면도 있으며, 팔을 잡고 놔주질 않는 경우도 있다. 5. 텐션업 형 갑자기 신이 난 상태가 된다. 목소리와 기분이 함께 업되는 유형. 쉽사리 말릴 수가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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