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디아블로를 구현한 '마인크래프트 던전스'가 공개됐다.
희대의 명작 '디아블로'를 '마인크래프트'풍의 그래픽으로 즐긴다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을 현실로 구현한 게임이 등장했다.

작년 마인콘에서 살짝 공개된 '마인크래프트 던전스'의 새로운 영상과 정보가 공개됐다.
MS는 지난 9일 개최된 Xbox E3 2019 미디어 브리핑에서 '마인크래프트'시리즈 신작인 '마인크래프트 던전스'를 발표했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는 작년9월에 열렸던 마인콘 어스 2018에서 처음 공개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 이름만 소개됐던 기존과 달리 E3 2019에서는 게임 플레이 영상과 함께 상세 정보가 나왔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는 기본적으로는 4인 협동 액션 게임이다.
전사, 마법사, 성기사 등 '디아블로'처럼 직업 체계가 나뉘어져 있으며, 최대 4명이 함께 모여 파티를 구성하고 파티원들 끼기 던전을 클리어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PvE 게임이다.
아울러 망치를 이용해 땅에 숨겨진 보물이나 자원을 채취해 던전의 비밀을 풀어가는 특유의 샌드박스 요소도 반영되어 있다.

'마인크래프트' 고유의 도트 그래픽과 다양한 기믹을 풀어내는 재미에 던전 공략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접목한 게임으로 보인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는 2020년 봄에 출시되며,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