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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사고' 황민, 1년 감형에도 상고 제출... '대법원' 간다

뮤지컬 연출자 황민(46)이 2심 재판 결과에 불복했다. 법조계에 의하면 17일 황민은 변호사를 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지난해 8월 27일 경기 구리시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던 황민은 갓길에 주차되어 있던 화물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해 동료 배우 및 극단 직원이 숨졌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일 경기 의정부 지방 법원 형사2부는 교통 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등으로 구속 기소된 황민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는 1심의 4년 6개월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깬 결과다. 재판부는 황민이 피해자 중 1명과 합의한 점을 감형의 근거로 삼았다. 하지만 황민은 항소심 결과에 불복하고 끝내 대법원 행을 택했다. 한편 박해미의 남편으로 이름을 알렸던 황민은 구속 기소 기간 중 박해미와의 이혼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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