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분법적 사고를 하는 사람
흰색 아니면 검은색인 흑백논리, 양자택일의 결정만이 답인 사람들이 있다. 옳다 그르다만을 나누는 이분법은 다양한 생각의 가능성을 제한한다.
흰색과 검은색 사이에 회색이 있다는 사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2. 상대방에 대해 낙인을 찍는 사람
하나의 단일 사건을 계기로 특정한 친구나 동료의 이미지를 굳힌다면 이는 자신에게도 불이익이다.
상대방의 장점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무시하게 되기 때문에 좋은 인맥이 될 수도 있는 인연을 잃을 수도 있다.

3. 지나치게 일반화를 하는 사람
하나의 특정 사례를 보편적인 것으로 단정짓는 일반화도 흔히 저지르는 생각의 오류다. 한 경험을 전체인 것 마냥 일반화하게 된다면 다양한 도전을 시도하기도 전에 포기하게 된다.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의 무례한 행동을 보고, 해당 집단의 사람들을 모두 무례한 사람으로 보게 되면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4. 긍정적인 상황을 걸러내는 사람
9가지의 좋은 일이 생기고 한가지의 나쁜 일이 생겼음에도 오직 나쁜 일에만 신경을 곤두세우는 사람이 있다.
나쁜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부정적인 측면만 보게되면 균형적인 시각이 깨져 오히려 상황 판단이 흐려질 수 있다.

5.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려 하는 사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짐작할 수 있다는 판단은 착각일 경우가 많다. 특히 "저 사람은 날 우습게 알겠지"와 같은 의기소침한 생각은 자신감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속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6.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는 사람
자신이 실제로 겪고 있는 상황보다 더욱 나쁜 상황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사람들이 있다. 가령 이번 달에 세운 재정적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때 "난 파산하게 될 거야"라거나 "은퇴 후에 남는 돈이 없겠지"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최악의 상황만을 생각하다 보면 자신의 다양한 잠재석 가능성을 제한하게 된다.

7. 모든 상황을 자신과 연관시키는 사람
세상의 주인공이자 중심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다. 하지만 모든 상황을 자신과 연관시키는 것은 현실 감각이 떨어지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령 친구가 오랜 기간 연락이 없을 때 "나한테 화난 일이 있는 게 분명해"와 같이 모든 상황을 자신과 연관지어 결론을 내려서는 안된다.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