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는 행동
머리카락의 약 80%는 단백질로 이뤄져있다.
단백질은 높은 온도에서 딱딱하게 굳어지는데,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게되면 머리카락이 굳어서 푸석푸석해지거나 트리트먼트의 효과가 떨어진다.

심한 경우 두피에 손상이 가면서 탈모의 원인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트리트먼트/린스를 두피에 바르는 행동
트리트먼트는 머리카락의 끝부분부터 발라줘야 한다.

두피까지 트리트먼트를 바를 경우 트리트먼트 성분이 두피의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키거나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두피로부터 약 5cm 정도 부분은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3# 머리카락을 물에 대충 적시고 샴푸하기
아침에는 마음이 급한 나머지 머리를 최대한 빨리 감기 위해 물만 대충 묻히고 머리를 감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샴푸를 하기 전 약 3분 정도 물을 두피 안쪽까지 깨끗히 헹궈주는 것이 좋다.
두피 안쪽까지 충분히 물이 닿지 않으면 모근 부근에 뭉친 먼지나 피지가 깨끗하게 씻겨나가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