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가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3년만에 데뷔한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전소미의 첫 번째 솔로 싱글 '벌스데이(BIRTH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프로듀스101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활동이 종료된 2017년 1월 이후 약 3년만에 솔로 데뷔를 예고한 전소미는 이날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이전과 아예 다른 모습은 아니다"라며 "대중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었다. 실력적으로나 퍼포먼스적으로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발전했다"고 말했다.

당찬 포부와는 달리 전소미는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보여주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신곡 무대에 대해 "아직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덜 준비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아쉽지 않을까 해서 조금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무대를 준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소미는 "쇼케이스가 끝나고도 안무 연습을 하러 간다. 이해 부탁드린다"며 "뮤직비디오 안무와 조금 달라진 부분이 생겼다. 지금도 안무가 계속해서 조금씩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소미의 첫 무대는 오는 15일 음악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그는 "토요일 첫 방송을 한다. 안무가 변경되어 연습을 하고 있다. 토요일까지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 그때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홀로서기에 첫 발을 디딘 전소미의 첫 번째 솔로 싱글 '벌스데이'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