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먹으면 오히려 독 된다?" 체내 독소가 쌓이는 식품 4가지

체내 독소가 많은 사람은 쉽게 몸이 피곤해진다. 과도한 독소는 각종 세포와 장기를 손상시키고 해독기관에 문제를 일으켜 해독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몸에서 독으로 변할 수 있는 주의 식품 4가지를 알아본다. 식용유로 튀긴 음식 식용유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를 가열하면 활성산소, 산화지방, 산화질소 등 독소가 만들어진다. 특히 가열 이후 공기에 오래 노출될수록 독소량이 증가한다. 한 번 사용한 식용유는 재사용하면 안된다. 오래된 사과 사과를 깎은 채로 오래 두면 산화 현상으로 인해 겉면이 갈변한다. 사과의 갈변된 겉면도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만들 수 있다. 변색된 부분을 칼로 잘라내고 먹는다. 빵과 국수 베이킹파우더에는 미량의 알루미늄이 들어 있다. 빵을 간식으로 조금씩 먹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하루 두 끼 이상 한 번에 4~5개씩 과도하게 먹으면 알루미늄이 체내에 쌓여서 독소로 작용한다. 체내에 쌓인 알루미늄은 불면증, 손발저림, 관절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공된 밀가루에도 알루미늄 성분이 들어있다. 체내 독소를 제거하는 디톡스(Detox)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국수나 부침개 등 밀가루 음식을 줄이는 것이 좋다. 몸집이 큰 생선 생선에는 미량의 수은이 들어있는데 참치·상어 등 큰 생선일수록 수은이 많다. 이로 인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산부 참치 섭취량을 주 1회 100g 이하로 권장하기도 한다. 수은은 소화기관과 폐에 흡수가 잘 되는데, 중추신경계에 쌓이면 독소가 된다. 디톡스를 할 때는 생선회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수은은 가열을 하면 일부가 증발되기 때문에 생선은 되도록 가열해 먹는 것이 좋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