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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측, 외부 스태프 사망 애도..

  방역 논란에 이어 스태프 사망까지 ‘싸이 흠뻑쇼’를 둘러싼 개최 적정성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싸이는 지난 30일 오후 6시 42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흠뻑쇼 공연을 진행했으며, 사고는 다음 날인 31일 오후 3시 50분께 일어났다. 무대 구조물 철거에 나선 외주업체 직원 A씨가 작업 도중 추락사를 당했다. 고인은 몽골 국적의 20대 남성이었으며,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작업 도중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조사 하고 있는 중이다.       피네이션 측은 이날 보도자료로 추락 사고를 알렸으며, “외부 스태프가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다”며 “애통한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시는 스태프의 노력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며 “(그래서) 이번 사고가 더욱 비통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싸이 측은 고인의 사후 처리 등을 도울 예정이며, 소속사는 “유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마지막 길을 최선을 다해 돌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고용한 외주업체 B사 대표 등을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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