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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큰 일기 몰이와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으로 많은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27일 홍콩에서는 관람객들 사이에서 집단 구타 폭력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 보도 매체에서 보도했다.
지난 24일 홍콩에서 한 남성은 개봉한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관람을 하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던 관객들을 향해서 영화 핵심 이야기를 큰 소리로 외치다가 구타 당당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27일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홍콩 코즈웨이 베이에 있는 극장 바깥에서 한 남성이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일찍 관람 한 후에 이후 회차의 관람을 보기 위해 대기하는 관객들에게 큰 소리로 영화의 내용을 외치다 관객들은 화가 나 몰려들어 구타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데일리메일은 보도했다.

마지막 어벤져스 시리즈를 장식하는 작품이며 '어벤져스 : 엔드게임' 감독인 안소니, 조 루소 형제는 영화 개봉전 부터 '나중에 관람하는 관객들을 위해서라도 스포일러 자제'를 당부했었다.
관객들은 이전부터 사전 결말 내용을 퍼뜨려 기대감을 떨어뜨리는 행위를 많이 당했기에,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 극장 입장할 때까지 이어폰을 착용하거나, SNS에 아예 접속하지 않는 등 노력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