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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상공 날던 美 공격기에서 미사일 떨어졌다. 원인은? '조작실수'

경기도 평택 상공을 날던 주한미군 공격기에서 비폭발성 발사체가 투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떨어진 미사일은 1발이었으며 해당 미사일은 주한미군 소속 'A-10' 공격기에 탑재되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3일 "평택 오산공군기지 소속 'A-10' 공격기가 비행 훈련을 하던 와중 훈련장 밖 지역에서 미사일이 발사됐다"라며 28일 미군 기관지 성조지에서 말했다.

( 공격기 A-10 선더볼트 ll)

당시 A-10 공격기는 정기적인 비행 훈련을 진행중이었으며 조종을 담당한 조종사의 실수로 인해 탑재된 비폭발성 발사체를 떨어뜨렸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들은 한국군은 즉시 수색·복구 작전을 벌였다. 미사일이 떨어진 지역인 민가와 떨어진 외곽으로 알려졌고 군 관계자는 "다행히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주한미군은 오산공군기지에 A-10 공격기 24대를 배치했으며, 기체에는 장갑차를 관통할 수 있는 기관포가 장착되어 있다. '탱크킬러'라고 불리는 A-10 공격기에서 떨어진 미사일이 어떤 종류인지 미 제51전투비행단은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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