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한혜진은 전신을 까맣게 칠하고 흑백 대비로 몸선을 강조한 강렬한 모습을 보였다.
하퍼스 바자에 의하면 화보 촬영 당시 한혜진은 전신 분장과 장시간의 촬영에도 프로다운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몸 만들기를 2개월 전부터 시작했다. 오직 이 촬영을 위해서 다른 때보다 조금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좋은 팀이 꾸려져야 모델로서 작업을 할 수 있다. 그래서 (팀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모델 한혜진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7월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