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 던지고..." 스타제국 품 떠나는 경리, SNS에 올린 영상 눈길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스타제국과 계약이 만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SNS에 공개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오후 경리는 자신의 SNS에 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의 한 장면으로, 이누야샤가 유가영을 데리고 하늘로 날아가는 장면을 담았다. 이는 온라인 상에서 '퇴사할 때 단톡방 등에 올리는 영상'으로 유명세를 탄 영상이다. 가영이는 뮤지컬 무대를 떠나며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전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라고 말한다. 이로 인해 팬들은 경리가 스타제국에서 활동하는 동안 소속사에 불만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라고 추측 중이다. 지난 2월 11일 나인뮤지스가 해체되는 상황 속에서도 경리는 스타제국에 홀로 남았지만 별다른 활동이 없었기 때문. 한편 스타제국은 31일 오전 "당사와 아티스트 경리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전속 계약 만료를 두고 오랜 시간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논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