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아이는 열차가 종착역에 도착한 후 청소를 하던 코레일 하청업체 관계자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승객들이 모두 나간 열차 화장실을 청소하다가 신생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측은 해당 사실을 파악한 후 즉시 국토교통부 철도경찰대에 알렸다.
119구급대와 철도경찰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때는 이미 신생아의 맥박과 호흡이 없던 상태로 확인됏다.
경찰은 과학수사팀을 통해 사건 현장을 감식 중에 있으며 누군가가 신생아를 고의로 버린 것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