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층 높이에서 떨어진다면 한쪽 다리가 먼저 땅에 닿은 뒤 몸을 뒤로 자빠지는 자세를 한다. 단 사진의 포즈에서 머리는 위로 들어야 한다.
다리뼈가 부러지더라도 골반뼈는 안전할 확률이 높고 생존할 가능성이 올라간다.

번개가 내리칠 때 나무 밑에 숨는 것은 절대 안된다. 번개는 같은 곳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 보다 유연하게 무빙을 잘해야 살 수 있다.

상어는 첫 공격에서는 강하게 공격하지 않는다. 먹잇감의 위험성을 파악하기 위해 살짝 깨무는 정도다.
이때 손으로 상어를 밀어내는 것은 상어를 더욱 자극하게 만드는 위험한 행동이다.
팔꿈치로 뼈를 강하게 내리치면 간단한 외상 정도로 도망쳐 나오는 것이 가능하다.

북극곰은 힘이 엄청나게 쎈 동물인데다가 스피드도 빨라 단순히 싸우면 절대 이길 수 없다. 북극곰은 무릎이 약점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타이밍을 노려서 무릎을 쳐주면 된다.

사자는 의외로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기 목덜미 위는 어떻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자를 만나게 되면 재빨리 사자의 등 뒤로 올라타는 것이 방법이다.

하이에나는 근성이 엄청난 동물이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가거나 달리기를 해봤자 뜯어먹힐 확률이 100%다.
다만 복부가 약점이기 때문에 복부를 파운딩 한다면 이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백상아리의 약점은 코다. 외부 압력으로 코에 이상이 감지되면 극도의 불안함과 긴장으로 몸이 굳어 몇분간 움직이지 못한다.
백상아리를 마주치게 되면 섣불리 공격을 하기 보다는 코를 문질문질 해주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