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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갑상선 유두암 수술

  배우 박소담이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마쳤다. 정기 건강 검진 과정에서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마치고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향후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소속사 또한 배우가 건강을 회복하는데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랫동안 기다린 '특송' 개봉을 앞둔 만큼 그동안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신 팬분듷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박소담 배우 또한 매우 아쉬워하는 상황이라며 박소담 배우는 '특송'의 홍보 활동에 임하지는 못하지만 '특송'의 개봉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소담이 걸린 '유두암' 갑상선암은 갑상선암 중 가장 흔한암으로 알려져있다. 보통 갑상선암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다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박소담 역시 정기 건강검진 중 암 진단을 받았다. 갑상선암은 발생 부위나 암세포의 성숙도(분화)에 따라 세분화된다. 크게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미분화암으로 나뉜다. 박소담이 걸린 유두암은 국내 갑상선암 중 90~95%를 차지할 만큼 가장 흔한 암이다. 30대 전후 젊은 여성에게 자주 발견되며, 암의 진행속도가 느리고 치료 예후도 가장 좋다. 유두암을 진단받았다고 곧바로 수술을 해야 하는 건 아니다. 종양 크기가 1cm 미만이거나, 종양이 1개거나,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에는 당장 수술을 진행하지 않고 6개월 단위로 검사를 하면서 지켜보는 '능동적 감시' 치료법을 고려할 수도 있다. 단,  종양의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종양 갯수가 많고, 가족력이 있거나 림프절 전이가 의심될 경우 수술은 필수이다. 박소담은 내년 1월 12일 첫 원톱 주연 영화 '특송'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소담은 수술 후 회복 중이라 '특송' 홍보 활동에는 참여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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