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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근황 알려주겠다" 형 이야기로 관심 끄는 박유환

최근 마 약 투약으로 구속된 가수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이 인터넷 방송을 통해 근황을 언급했다. 지난 30일 박유환은 스트리밍 사이트 트위치tv를 통해 "박유천이 편지를 읽어보고 싶다고 해 전달했다. 미디어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박유천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형이 제대로 먹지도 잠도 못자고 있다. '많이 먹고 잘 자라'고 전했다. 주로 독서를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형에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형을 기다리고 있다'고 얘기했다. 힘들지만 매일 방송하겠다. 형이 돌아올 때 까지 어떻게 지내는지 알려주겠다"고 개인 방송을 통해 박유천의 얘기를 할 것을 암시했다. 앞서 지난 29일 박유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솔직히 나는 개인 방송을 하지 않는 것이 나를 위해 최선이라 생각하지만 30분 후에 방송을 시작할 것"이라며 방송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박유천의 근황을 대신 전하고 있는 박유환에 대해 형을 이용해 관심을 받으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달 26일 마 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속됐다. 그는 과거 연인 관계였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와 함께 5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2차례 매수한 혐 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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